There's a calm surrender to the rush of day

When the heat of a rolling world can be turned away

An enchanted moment, and it sees me through

It's enough for this restless warrior just to be with you


An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It is where we are

It's enough for this wide-eyed wanderer

That we got this far

An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How it's laid to rest

It's enough to make kings and vagabonds

Believe the very best


It's enough to make kings and vagabonds

Believe the very best



  1995년 4월 2일 후지TV의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페어'에서 선보인 무대. 이날 뮤직 페어는 '여러분의 월트 디즈니 음악 세계'를 특집으로 삼아 [신데렐라]의 '비비디 바비디 부', 디즈니랜드의 'It's a Small World', [피노키오]의 OST이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로고 음악인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을 선보였다. 그중 혼다 미나코는 엘튼 존이 작곡한 [라이온 킹]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와 [메리 포핀스]의 'Chim Chim Cher-ee' 등을 단독 무대로 소화했다.


  이 당시 본격적으로 뮤지컬에 발판을 들여놓았던 미나코였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나아간 가창 실력과 표현력을 지녔다는 걸 깨달을 수 있다. 아이돌 시절 때부터 간혹 보여주었던 특유의 앳된 창법으로 곡을 진행시키면서도 그 와중에 음악의 숭고성을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관록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무대에서도 알 수 있듯 혼다 미나코는 여타 아이돌 출신 가수들과 다를 뿐더러 기존 뮤지컬 배우 사이에서도 자신의 오오라를 뚜렷이 나타낸 인물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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